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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독수리기 대학대항 골프대회

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지능자·이하 뉴욕대학총연)가 주최·주관하고 뉴욕중앙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24년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기금 마련 대학대항 골프대회’가 오는 6월 13일(목)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뉴욕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에서 대회 당일 오후 12시30분에 티오프한다. 접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된다.   경기는 샷건방식으로 동문회 별로 라운딩을 한 후 가장 점수가 좋은 상위 4명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같이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회 참가비는 150달러로 점심·그린피·저녁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홀 스폰서(300달러) 등 대회 후원을 위한 스폰서 모집 중이다.   올해 대회는 지능자 회장(고려대)과 함께 최윤정 이사장(고려대), 김준환 대회장(해양대), 홍지택 사무총장(홍익대) 등이 행사를 맡아 진행한다.     또 뉴욕 일원에 있는 각 대학 동문회가 대회를 공동 후원한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전화(917-480-8836·사무총장 홍지택/홍익대) 또는 이메일(akuanynj@gmail.com)로 하면 된다.알림 골프 독수리기 독수리기 대학대항 김준환 대회장 대회 참가비

2024-05-30

독수리기 대학대항 골프대회 열린다

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지능자·이하 뉴욕대학총연)가 주최·주관하고 뉴욕중앙일보가 특별후원하는 ‘2023년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기금 마련 대학대항 골프대회’가 오는 6월 1일(목)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뉴욕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에서 대회 당일 오후 12시30분에 티오프한다. 접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   경기는 샷건방식으로 동문회 별로 라운딩을 한 후 가장 점수가 좋은 상위 4명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같이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회 참가비는 150달러로 점심·그린피·저녁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홀 스폰서(300달러) 등 대회 후원을 위한 스폰서 모집 중이다.   올해 대회는 지능자 대회장(고려대), 최윤정 이사장(고려대) 등이 행사를 맡아 진행한다.     또 뉴욕 일원에 있는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계명대 ▶단국대 ▶동국대 ▶동아대 ▶명지대 ▶부경대 ▶부산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외국어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항공대 ▶해양대 ▶홍익대 ▶충남대 ▶부산외국어대 동문회가 대회를 공동 후원한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전화(917-480-8836·사무총장 홍지택/홍익대) 또는 이메일(akuanynj@gmail.com)로 하면 된다. 박종원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골프 독수리기 독수리기 대학대항 지능자 대회장 대회 참가비

2023-05-15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마련

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총회장 강승태, 이하 CBMC)가 내달 3일(월) 오전 11시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차세대 청년 리더 장학 기금 모금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는 서울메디칼그룹, OC한인상공회의소, 한솔보험, 제너럴파이낸셜그룹의 특별 후원으로 열린다. 행사 수익금은 차세대 기독 청년 장학 기금으로 사용된다.   CBMC의 강승태 총회장은 대회장, 황선철 증경회장은 공동대회장을 맡았다. 명예대회장은 노상일 OC한인상의 회장과 차민영 서울메디칼그룹 대표다.   황선철 공동대회장은 “지난해 첫 대회를 열면서 2년에 한 번씩 장학금을 주려고 했는데, 첫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올해도 대회를 열기로 했다. 올해 대회에선 10월에 열릴 OC한상대회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는 오전 11시 헤드 카운트에 이어 오후 1시부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CBMC 측은 지난해 2만 달러였던 홀인원 상금을 3만 달러로 올렸다. 상금은 한미보험이 제공한다. 주최 측은 OC한미시민권자협회가 제공하는 서울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상품을 마련했다. 챔피언에겐 장학생 1명 추천 권한도 준다.   대회 참가비는 만찬을 포함, 150달러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가주, 워싱턴, 콜로라도, 네바다, 애리조나, 하와이 등 미 서부지역과 캐나다 밴쿠버에 거주하는 20대~30대 초반 청년 학생이다.   안신기 총괄위원장은 “곧 장학생 모집 공고를 내고 심사를 통해 20명의 학생을 선정할 것이다. 5~6월 중 각 2000달러, 총 4만 달러를 전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BMC는 지난해에도 20명에게 4만 달러를 지급했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영(Young) CBMC에 참여하려는 확고한 의사 ▶학업 성적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각종 활동 내역 및 계획 ▶추천서와 자기 소개서 등이다.   골프 대회, 장학금 관련 문의는 안신기 위원장(909-677-0028)에게 하면 된다.   CBMC는 1930년 시카고에서 창립됐다. 1975년 LA에서 첫 한인 CBMC 모임이 시작됐고 1993년 미국과 캐나다를 포함하는 미주한인 CBMC가 출범했다. 현재 북미 지역에 8개 연합회와 39개 지회를 두고 있다. OC엔 가든그로브와 부에나파크 지회가 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골프 장학기금 황선철 공동대회장 대회장 황선철 대회 참가비

2023-02-28

독수리기 대학대항골프대회 열린다

뉴욕지구한국대학동문총연합회(회장 김순호·이하 뉴욕대학총연)가 주최·주관하고 뉴욕중앙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중앙일보 독수리기 장학기금 마련 대학 대항 골프대회’가 오는 26일(목)에 열린다.   이번 대회는 뉴욕컨트리클럽(103 Brick Church Rd, Spring Valley)에서 대회 당일 오후 12시30분에 티오프한다. 접수는 오전 11시30분부터 시작.   경기는 샷건방식으로 동문회 별로 라운딩을 한 후 가장 점수가 좋은 상위 4명의 성적을 합산해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올해 대회는 예년과 같이 행사를 통해 모인 기금은 한인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회 참가비는 150달러로 점심·그린피·저녁식사 비용이 모두 포함돼 있다. 현재 홀 스폰서(300달러) 등 대회 후원을 위한 스폰서 모집 중.   올해 대회는 김순호 대회장(홍익대), 지능자 행사위원장(고려대), 김철수 준비위원장(동아대)이 행사를 맡아 진행한다.     또 뉴욕 일원에 있는 ▶건국대 ▶경기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운대 ▶국민대 ▶계명대 ▶단국대 ▶동국대 ▶동아대 ▶명지대 ▶부경대 ▶부산대 ▶상명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산업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성신여대 ▶세종대 ▶숙명여대 ▶숭실대 ▶아주대 ▶연세대 ▶영남대 ▶외국어대 ▶이화여대 ▶인하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항공대 ▶해양대 ▶홍익대 ▶충남대 동문회가 후원한다.   참가 문의 및 신청은 전화(917-480-8836·사무총장 홍지택) 또는 이메일(akuanynj@gmail.com)로 하면 된다. 박종원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골프 독수리기 독수리기 대학대항 김순호 대회장 대회 참가비

202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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